✏️ 맞춤법·어법

한자 독음, 시험에 나오는 것만 골라 외우기

2026년 8월 21일

어휘 영역에 한자 독음 문항이 한 문항씩 나옵니다. 한자를 쓸 줄 알 필요는 없습니다. 다섯 낱말 가운데 잘못 읽은 하나를 찾으면 됩니다.

자주 나오는 것들

한자바른 독음잘못 읽기 쉬운 것
敷衍부연부관
捺印날인나인
傀儡괴뢰귀뢰
遝至답지환지
斡旋알선간선
膾炙회자회적
剝奪박탈녹탈
破綻파탄파정
刹那찰나살나
詰難힐난길난
分泌분비분필
撞着당착동착
洗濯세탁세택
龜裂균열귀열

소리가 둘 이상인 글자

같은 글자가 낱말에 따라 다르게 읽히는 것이 있습니다. 이쪽이 더 자주 나옵니다.

  • — 거북 (龜甲 귀갑) / 터질 (龜裂 균열) / 땅 이름 (龜浦 구포)
  • — 즐길 (娛樂 오락) / 노래 (音樂 음악) / 좋아할 (樂山樂水 요산요수)
  • (不足 부족이 아니라 불족? 아닙니다) → 'ㄷ·ㅈ' 앞에서는 (不動 부동, 不正 부정)
  • — 집 (住宅 주택) / 남의 집 (宅內 댁내)

뜻까지 묻는 문항

독음만이 아니라 '쓰임이 적절하지 않은 것'을 묻기도 합니다. 여기서 가장 자주 나오는 짝이 있습니다.

  • 제고(提高) 높이다 / 재고(再考) 다시 생각하다
  • 결재(決裁) 승인하다 / 결제(決濟) 값을 치르다
  • 지양(止揚) 하지 않다 / 지향(志向) 향해 가다
  • 경신(更新) 기록을 새로 세우다 / 갱신(更新) 계약을 다시 맺다
  • 혼돈(混沌) 갈피를 못 잡음 / 혼동(混同) 서로 뒤섞어 잘못 앎

마지막 짝은 같은 한자 '更新'을 두 가지로 읽는 경우입니다. 기록은 경신, 계약은 갱신 — 이렇게 묶어 두면 헷갈리지 않습니다.

외우는 방법

한자를 하나씩 외우는 것은 효율이 낮습니다. 낱말째로, 그리고 그 낱말이 들어가는 짧은 문장과 함께 외우십시오. '부연 — 설명을 부연하다', '날인 — 계약서에 날인하다'처럼요.

#한자어#독음#어휘

혼자 공부하면 서술형에서 막힙니다

선택형은 답을 맞춰 보면 되지만, 700점짜리 서술형은 채점해 줄 사람이 없어요.
KBS한국어패스에서 실제 시험과 같은 1,000점 구성 모의고사를 2회분 무료로 풀어보세요. 제출하면 즉시 채점·해설, 서술형은 AI가 첨삭해 줍니다.

읽었으면 풀어볼까요?

가입 없이 바로 풀 수 있어요. 고르면 정답과 이유가 바로 나옵니다.

1. 높임 표현이 바른 것은?

2. 웃어른께 묻는 상황에서 바른 것은?

📚 함께 보면 좋은 자료

함께 보면 좋은 글